TAS11 정진우 해설위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오는 3월31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대회TAS11의 해설위원으로 정진우가 최종 결정됐다.

 

정진우해설위원은 명현만,윤지영,권민석,노재길 등 국내 TOP격투기 선수들을 배출한 사)한국격투기연맹의 사무총장이다. 전국의 격투기 선수들을 호령하던 그가 해설위원으로 TAS에 합류한다.

 

정진우 해설위원은 “글로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원 챔피언쉽대회가 선수의 실력이나 경기의 완성도면에서 선호도가 높다. 현재 대한민국 입식격투도 MAX-FC가 유명하지만 TAS가 경기완성도는 높다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경기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라며 잊지않고 해설자로서의 관전포인트도 주었다.

 

‘TAS11 이순신 장군배(부제:통영대첩)’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로 진행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이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한다.

 

사진제공 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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