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11] '도깨비' 이재진, "현승재 맞아 타스에 걸맞는 실력 보여줄 것"
[TAS11] '도깨비' 이재진, "현승재 맞아 타스에 걸맞는 실력 보여줄 것"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11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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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11 이재진 VS 현승재.  사진제공 TAS
TAS11 이재진 VS 현승재. 사진제공 TAS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기도 성남의 간판, 도깨비 이재진(23, 성남칸짐)과 부산 태한의 떠오르는 스타, 터미네이터 현승재(16, 태한모라)가 오는 3월 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에서 맞붙는다.

 

‘도깨비’ 이재진(23, 성남칸짐)은 링네임처럼 강인한 인상과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다. 2018년 I.K.M.F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는 그는 19전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경력 또한 상당한 선수이다

 

임치빈, 임수정 등 국내 유명 격투가들을 코치한 바 있는 성남칸짐 임세일 관장의 애제자인 이재진(23, 성남칸짐).  실력뿐 아니라 쇼맨십도 뛰어나다. 일본격투단체 라이즈(RISE)에서는 춤을 추며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재진(23, 성남칸짐)은 "TAS에 걸맞는 실력과 화끈한 경기력으로 격투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맞서는 부산 태한의 터미네이터 현승재(16, 태한모라)는 2018 대한무에타이협회 63KG 주니어 국가대표이다. 최근에는 K-COMBAT 울산대회 62KG우승, HERO3 메인경기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현승재(16, 태한모라)는 이재진(23, 성남칸짐)과의 대결에 대해 "전적으로 나를 평가하지 마라. 한수 위의 상대에게도 약점은 반드시 있다. 설사 지더라도 멋지게 지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적차이가 월등히 높은 이재진과의 대결에 부담을 있는 현승재(16, 태한모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까지 목표를 두고있기 때문에 국내 톱클래스가 되기 위해서는 꼭 꺾어야만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격투기하면 현승재(16, 태한모라)라는 강렬한 인식을 남기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경기는은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킹콩매치와 여성선수들의 태그 매치 등 다양하고 새로운 경기가 많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유투브 격투기TAS 채널 및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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