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 쇼케이스. (2019.3.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홍진영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 쇼케이스. (2019.3.8)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데뷔 10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가졌다. 홍진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앨범명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는 그동안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러왔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담았다. 

 

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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