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유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일본 섹시배우 ‘하타노유이’가 팬미팅을 위해 4월 6일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일본에서 다양하게 활동 하고 있는 ‘하타나유이’는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스한 몸매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국의 첫 공식 팬미팅으로 ‘하타노유이’ 역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있으며, 1부에서는 포토타임, ‘하타노유이’의 애장품 경매 등이 진행되며 아하고TV에서 라이브로 중계 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팬들과의 四色 데이트’라는 부제 아래 팬들과의 질의응답, 게임을 통해 ‘하타노유이’의 특별한 선물받기, 개인 악수와 팬들과의 단독 투샷 촬영 등 ‘하타노유이’의 매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되어 있다.


 
‘하타노유이’의 이번 방문은 공식 첫 한국 팬미팅이다 보니 주최사인 ‘아하고TV(대표 최성욱)’에서도 과감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높은 가격으로 1부와 2부를 나누어서 진행했던 다른 일본배우 팬미팅과는 다르게 ‘하타노유이’ 행사는 1부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국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타노유이’ 팬미팅은 만 19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며 1부,2부 모두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사진제공 아하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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