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11] 35세 '아버지 파이터'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 '19세 김동현과 맞대결'
[TAS11] 35세 '아버지 파이터'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 '19세 김동현과 맞대결'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08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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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11 홍경락 VS 김동현. 사진제공 TAS
TAS11 홍경락 VS 김동현. 사진제공 TAS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가 열린다.

 

작년 11월 HERO3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를 거머쥔 김동현(19, 그릿5)와 슬하에 두아들이 있는 35살 렌트카 사장님 홍경락(35, 더송짐)이 이번 TAS11 이순신장군배 (부제:통영대첩)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홍경락은 올해로 35이 된 두아들이 있는 ‘아버지 파이터’ 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렌트카 사업, 고물상 운영, 보험회사 RC까지 쓰리잡을 뛰고 있는 홍경락(35, 더송짐)은 남들보다 훈련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다. 하지만 운동에 집증할 수 있도록 내조해 주는 아내와 15살 축구선수인 첫째 아들이 20살이 되기까지 현역선수로 함께 하기로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10년째 힘든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홍경락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그것을 증명해준 선수 홍경락으로 기억되고싶다.’며 이번 매치에 대해 ‘2014년도 TAS7출전 이후 5년만에 다시 출전하게 된 만큼 타대회 보다 반가운 마음이 크다, 감회가 남다르다.’며 ‘꼭 좋은결과 있길 바란다.’ 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는 지난 HERO3대회에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거머쥔 차세대 국내 떠오르는 신예로 입식타격을 이끌어갈 ‘젊은 피’  김동현(19, 그릿5)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라고하는 추정훈(JY)선수의 얼굴에 카운트 먹여 코피를 터트렸다해서 '추파괴자'이다. 


100전이나 10전이나 아무 상관없이 링 위에서 제 눈앞에 있으면 눕혀버릴 상대일 뿐이다. 저희 팀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하다는 선수들이 몰려있다. 제가 그곳에서 5년을 버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뭐가 겁나겠습니까‘ 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동현(19, 그릿5)은 아직 10전밖에 안되지만 타이틀을 거머쥘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거기에 자칭 팀내 외모 1위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까지 겸비한 준비된 파이터라고 할 수 있다.

 

TAS11은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김길재(25, JY)와 윤지영(37, 용문)의 매치로 헤비급 초대챔피언을 가린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킹콩매치와 여성선수들의 태그 매치 등 다양하고 새로운 경기가 많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유투브 격투기TAS 채널 및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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