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11] '읍내최강' 윤지영, "타스 초대 헤비급 챔프 목표로 돌아왔다" ... 마지막은 명현만으로 끝낼 것
[TAS11] '읍내최강' 윤지영, "타스 초대 헤비급 챔프 목표로 돌아왔다" ... 마지막은 명현만으로 끝낼 것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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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윤지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읍내최강' 윤지영(37,부산용문)이 링으로 돌아온다.

 

윤지영은 3월 3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에서 김길재(25,김해JY)를 상대로 헤비급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10년 전, 국내 헤비급을 평정했던 격투기 선수 윤지영은 실력만으로 오를수 없는 링에 대한 회의감에 오랜 휴식기를 가졌다. 선수로써 끝맺음을 못한 텃텃함과 미련은 늘 윤지영을 따라다녔고 그 방황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윤지영은 “작년 MAX FC 관계자로부터 러브콜 제의를 받았지만 웃어 넘겼었다. 그러나 최근 타스(TAS) 김태한 대표님의 심판 제안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를 믿고 이번 생의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TAS 헤비급 초대 챔피언은 나여야 한다는 집념으로 돌아왔고 나는 지금 파이터로 부여받은 추가시간을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영의 올해 목표는 김길재(27,김해JY)로 시작해, 명현만(34,명현만멀티짐)으로 끝내겠다는 각오다. 2008 IFMA세계무에타이 챔피언쉽 +91금메달을 획득한 윤지영은 그해 무에타이 헤비급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전)세계프로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 전)월드비트 헤비급 초대 챔피언을 지내며 종합 전적 29전26승3패19KO를 기록하고 있는 화끈한 타격가이다. 주특기는 강력한 로우킥이다.

 

TAS 김태한 대표는 "격투기의 새로운 신화가 될 타스는 가장 격렬한 링 위의 전투를 표방하고 있다"라며 "타스와 함께 격투 역사를 써나갈 주인공을 기다리며 멋진 무대, 볼거리 제공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 관객 모두가 주인공인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3월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TAS11-이순신장군배(부제:통영대첩) 대회'를 3월 31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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