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최은호X이민우, ‘가라테카 대 낙무아이’ 치열한 타격 공방전 기대 (엔젤스 히어로즈 01)
[AFC] 최은호X이민우, ‘가라테카 대 낙무아이’ 치열한 타격 공방전 기대 (엔젤스 히어로즈 01)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3.04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젤스 히어로즈 01 최은호 VS 이민우.  사진제공 AFC
엔젤스 히어로즈 01 최은호 VS 이민우. 사진제공 AF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3월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노재길, 종합 대표  안승범)첫 대회를 개최한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AFC 산하 격투기 브랜드로 입식격투기 부문과 종합격투기 부문 모두 진행된다.

 

엔젤스 히어로즈 01 일곱번째 경기는 입식격투기를 방불케하는 타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극진 가라데 베이스로 실제 입식파이터 생활을 했던 최은호(27, 김종만짐)는 어린 낙무아이 이민우(19, 정진 와일드/아이언크루)를 맞상대한다. 서로 스타일이 분명한 타격가인만큼 수준 높은 타격 공방이 예상된다.

 

최은호는 중학생 시절부터 수련해 사범까지 지낸 성골 가라테카다. 군 전역 후엔 TV로 방영되는 격투기 시합을 보고 자극 받아 입식격투기에 도전한다. 가라데로 익히지 못한 기술은 무에타이를 수련하며 보완했다. 이젠 종합격투기에 도전하기 위해 세미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은호는 “입식, 종합 가리지 않고 프로 선수로 최대한 많이 싸우고 싶다”면서 경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스스로 ‘긍정파이터’라고 부르는 이민우 역시 격투기를 배울수록 더 정진하는 선수다. 이민우는 “전문적인 싸움을 배우고 싶어 시작했지만 격투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깨닫고 진지하게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제는 감정적인 싸움이 아닌 정정당당히 싸워 이기는 AFC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이민우는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8일 개최되는 AFC 11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 방어전,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의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직쏘’ 문기범의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 등이 준비돼있다.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