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중소기업 유통인 포럼 한세연 1234일 기념 가족 한마당행사가 32일 토요일 2시부터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대극장에서 바자회, 상품촬영, 축하공연으로 성료하였다.

DIP MX ‘뭔가 될 것 같은 밤’ 축하공연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그룹사운드대부(조갑출), 시애틀인터넷신문 문화저널 한국지사장 겸 딕훼밀리 제너럴메니져(Steve Kim(김학우)),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 국제언론인클럽(부총재 김수민), 시애틀인터넷신문 문화저널(대표 김정태), 아트코리아방송(대표 김한정), 월드K-스텔라모델협회(회장 배지원), 공연단 전우와함께(단장 김홍준), 인터비드엔터테인먼트(회장 신영학)가 참석하였고, 한세연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DIP MX뭔가 될 것 같은 밤축하공연 및 그날의 김연숙, 7080그룹사운드 나는 못난이의 딕훼밀리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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