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세미프로 강자 황성주, '정찬성 제자' 김동민과 대결 ... '승리는 나의 것' (엔젤스 히어로즈 01)
[AFC] 세미프로 강자 황성주, '정찬성 제자' 김동민과 대결 ... '승리는 나의 것' (엔젤스 히어로즈 01)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2.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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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히어로즈 01 김동민 VS 황성주
엔젤스 히어로즈 01 김동민 VS 황성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3월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노재길, 종합 대표  안승범)첫 대회를 개최한다. 엔젤스 히어로즈는AFC 산하 격투기 브랜드로 입식격투기 부문과 종합격투기 부문 모두 진행된다.

 

엔젤스 히어로즈 01 다섯 번째 매치에서는 세미프로 리그에서 장기간 활약한 황성주(28, MMA 스토리)가 ‘정찬성 제자’ 김동민(27, 코리안좀비 MMA)을 상대한다. 터프한 파이팅으로 유명한 김동민의 펀치를 경험 많은 황성주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황성주는 타 단체 세미프로리그에서 5년여간 14전을 치렀다. 웬만한 프로보다도 부지런히 싸우며 경험을 쌓았다. “체구가 작고 힘이 약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황성주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강해지는 것을 느껴 시합을 계속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재작년 손뼈와 안와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황성주는 “지금도 종합격투기만 바라보고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민은 독립리그 ‘엔젤스 히어로즈’가 아닌 AFC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엔젤스 히어로즈’에서 이름을 알린 선수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김동민은 감각적이고 강력한 라이트 카운터를 앞세운 터프한 파이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서바이벌 2차전에서는 판정패가 유력한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오른손 크로스 한 방으로  KO를 따내는 승부사 기질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오는 4월 8일 개최되는 AFC 11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 방어전,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의 무제한급 타이틀 1차 방어전, ‘직쏘’ 문기범의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 등이 준비돼있다.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티켓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사진제공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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