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ROAD FC가 주최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에 오른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 기자회견 후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5월 제주도에서 챔피언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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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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