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2019.2.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효민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2019.2.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효민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4층 히노스레시피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는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이라는 의미로 더욱 짙어지고 있는 효민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집중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타이틀 곡 ‘입꼬리(Allure)’는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했다.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분위기가 특징이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