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210일 오후 3시부터 용산구 회나무로에 있는 대성교회에서는 남과 북, 둘이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공연이 진행되었다.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날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1부 대성교회 조영석 담임목사의 기도로 예배를 마친 후 2부 공연에서는 대성교회 하정민 장로와 송지영(전 북한방송인, 예스더찬양단 단장)의 사회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날 백두에서 한라까지에는 많은 신도들과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 이민재회장, 용산구의회 김정재 의장, 서울시 노식래 의원,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고진숙 의원,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설혜영 의원, 용산구의회 김정준 의원, 전 용산구의회 박희영 의원, 민주평통 송혜옥 위원장, 선인중앙교회 장상욱 목사, 용산미술협회 강에스더 회장님, 용산문화원 김영연 부원장, 동국대학교 최영환 교수, 중국 위해 직업대학 리웨이웨이 교수가 참석했으며, 준비한 주최측의 기획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2부 공연에서는 에스더 찬양단의 반갑습니다, 나를 보내신 하나님 이경의 간증, 실로암 예스더 찬양단, 여기에 모인 우리 이채원, 빈들에 마른 풀같이 에스더 찬양단,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채원 이경 이중창, 서커스렌즈 최순경 아코디언 연주, 여성은 꽃이라네 이경, 인연 유예원의 독무,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에스더 찬양단의 합창으로 진행되었다.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에스더 찬양단의 합창이 끝난 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남과 북, 둘이 예수안에서 하나 되어 ‘백두에서 한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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