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고소영의 모습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행사 장에서 포착되었다.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고소영, 명품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 참석

서울 청담스퀘어에서 열린 ‘불가리 피오레버 런칭 이벤트’는 고대 로마와 불가리의 유산을 장식해 온 플라워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인 ‘피오레버(FIOREVER)’를 선보 이는 자리로, 이탈리아에서 이번 행사만을 위해 특별히 공수한 헤리티지 주얼리 전시 및 피오레버 하이주얼리 모델 쇼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불가리 앰버서더인 고소영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장 을 한층 빛내주었다.

이날 고소영은, 슬림한 몸매와 어깨선이 돋보이는 깨끗한 화이트 드레스에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세팅된 초커 스타일의 피오레버 하이주얼리를 착용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과 함께 변치않는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날 피오레버 컬레션 전시와 함께 진행된 하이주얼리 쇼에 동원된 하이주얼리는 전 세계에 오직 한 점씩만 존재하는 희귀성을 지닌 작품이며, 디자인 및 심미성, 그리고 독특한 볼륨감 그리고 최상의 소재 사용에 대한 불가리 고유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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