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_마리끌레르 화보 . 제공 마리끌레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라잇)' 으로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아스트로(ASTRO)’가,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아스트로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사진 속 여섯 명의 멤버들은 각각의 다른 블랙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개인 컷에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며 아스트로만의 멋짐을 표현했다.

 

아스트로_마리끌레르 화보 . 제공 마리끌레르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의 춤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멤버 진진은 기승전결이 있는 안무를 만들려고 노력을 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전제적으로 흐름이 좋은 안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갔을 것 같다고 얘기 했다. 이어 정규 앨범 속 10곡 중 나만의 픽을 물어보는 질문에 각각 ‘Love Wheel’, ‘1 In A Million’, ‘Role Play’, ‘Moonwalk’ 등 타이틀 곡 외에도 앨범 수록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를 비롯해 총 10곡의 음악이 수록되어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새로운 앨범과 함께 색다를 매력을 보여줄 그룹 아스트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스트로_마리끌레르 화보 . 제공 마리끌레르 
아스트로_마리끌레르 화보 . 제공 마리끌레르 
아스트로_마리끌레르 화보 . 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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