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체리블렛 일본인 멤버 레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블렛은 FNC에서 AOA 이후 6년 만에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로 구성된 10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팀명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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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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