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_조지아 고티카 광고 현장.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조지아 고티카는 최근 광고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새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액션, 멜로,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풍부한 향과 맛을 표현해 주목 받았다. 사다리에 올라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진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은 마치 액션 영화의 스틸컷을 연상케 한다. 또 연인을 대하듯 ‘꿀 떨어지는’ 그윽한 멜로 눈빛으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바라보거나,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처럼 특유의 아메리칸 제스처를 익살맞게 연기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져진 숙성된 연기 내공이 느껴진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헐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명품 배우답게 섬세한 연기와 진한 눈빛으로 많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내내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풍부한 맛과 향에 감탄하며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연기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_조지아 고티카 광고 현장.

숙성 커피처럼 더욱 깊어진 연기력은 물론, 진한 남성미와 젠틀한 미소로 사랑 받는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다니엘 헤니의 조각 같은 외모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통해 숙성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과 맛을 생생하게 담아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새 TV CF는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출시된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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