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최근 새로운 광고에서 다양한 표정 연기로 물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혜리는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이 7일 공개한 자취생들의 에피소드를 재치있게 해석한 2019년 신규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에서 자취생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취생으로 등장해 코믹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다방 사용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돼 공개되자마자 2030 자취생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에피소드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한편 혜리는 2015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다방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오늘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옥외매체, 전국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 옥외매체에서는 출퇴근 거리가 먼 직장인 및 학생들을 공략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타깃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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