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01.06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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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2019년 1월 4일 오전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와 문총련 박동위원장과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날 토크쇼에서는
1.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展, ‘대한콜렉션’ 기자간담회 열려
2.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게 아니라 주한미군 주둔비를 한국에 지불해야
3. 울림 최예태 회화 60주년 기념선집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초대전
4. 운봉 이규완 작가의 색채여행 11
등의 4가지 주제와 아트코리아 TOP10에 대한 소개로 마쳤다.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展, ‘대한콜렉션’ 기자간담회 열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박물관에서는 2019년 1월 3일 오전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과 간송미술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展, ‘대한콜렉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이사와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 간송미술관문화재단 백인산 연구실장, 간송미술문화재단 한만호 실장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재 수호자로 알려진 간송 전형필이 보물과 국보를 구하기 위해 보낸 긴박했던 시간 속 사건들과 삼일운동 중심에 있던 민족사학을 위기에서 구해내 교육자로 헌신한 그의 이야기들이 간송의 수장품들과 함께 펼쳐진다.
삼일운동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를 맞이하여, 이번 전시는 간송 전형필 자신이 꿈꿔온 대한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일제강점기, 그 순간들로 돌아가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된 국보 6점, 보물 8점 혹은 고려청자, 조선백자, 추사의 글씨, 겸재의 그림이라는 유물만이 아니라 수년 공을 들인 뒤 남모르게 도쿄까지 가서 구해온 고려청자의 이야기를, 친일파의 집에서 불쏘시개로 한 줌의 재로 사라질 뻔한 겸재정선의 화첩을, 경성의 중심에서 펼쳐진 경매회에서 일본 대수장가와의 불꽃 튀는 경합을 승리로 이끌어 지켜낸 조선백자를 전시한다.
그리고, 일제의 탄압 속에 흔들리던 민족사학, 보성고보를 인계하여 운영하는 간송 전형필의 구국 의지를 볼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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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게 아니라 주한미군 주둔비를 한국에 지불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후보 때부터 지금까지 주한 미군의 방위비를 증액해야 된다고 한국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한 미군과 주일 미군은 어느 때부터 무슨 목적으로 주둔하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범국 일본은 세계 제2차 대전에 패함으로서 무조건 항복하게 된다. 일본군은 한반도에서 철수하게 되고 유엔은 한국이 스스로 통치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한국임시위원단’ 감시 하에 남북한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으나 북한과 소련의 반대로 남한만의 단독정부가 수립된다. 결국 38선 남쪽은 미군이 북쪽은 소련군이 주둔하는 데 합의하였다. 이와 같이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지배하에 두려했던 이유는 양국이 자국의 방위전략에 있었던 것이다.
미국이 한반도를 지배하려 했던 이유
1945년 8월 6일 원자폭탄을 싣고 태평양 기지를 이륙한 미 공군 B29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하자 8월 15일 히로히토 일본천황은 무조건 항복하게 된다. 한국, 중국, 필리핀 등 전선에 배치되었던 일본군은 철수하게 되고 제2차 세계대전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때 일본을 점령한 미군은 43만 명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2018년 현재 육해공군 및 해병대는 15.000여 명이 주둔하고 있다. 1950년 한국전 후부터 주둔한 주한미군은 현재 28.500명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와 일본에 주둔한 미군은 공산주의 세력을 차단하기 위한 태평양 저지선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가 공산화되면 일본이 위험하고 하와이와 미국 본토까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련은 공군과 지상군의 전력에 비해 해군은 그렇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부라디보스톡 항구는 소련의 유일한 부동항으로 대한해협을 지나 태평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항구다. 소련은 1853년 서유럽을 통해 지중해로 들어갈 수 있는 해로를 확보하기 위해 크림전쟁을 일으켰으나 오스만투르크(터키)등 연합군에 패하여 지중해의 진출에 실패한다. 소련은 북한의 지배권을 미국에 넘겨주게 되었을 경우를 심각하게 검토하였을 것이다. 요즘은 아무리 두껍게 결빙된 바다라도 쇄빙선으로 바닷길을 내고 출항할 수 있으나 당시는 그러한 배가 없었으므로 부동항을 거점으로 한 해군함정의 정박과 출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항구가 필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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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최예태 회화 60주년 기념선집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초대전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3층 갤러리에서는 2018년 12월 26일 오후 울림 최예태 회화 60주년 기념선집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울림 최예태 화백과 가족들과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미술계, 예술계 선후배들이 인사아트프라자 3층 전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최예태씨는 실기에 대한 압도적인 지식의 보고를 풍성히 지니고 있는 성숙된 기성화가이다. 그는 자신의 독자적인 테크닉을 충분히 지니고 있으며, 색채화가로서 대단히 숙련된 상상력, 그리고 지혜와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천부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자기나라의 전통적인 회화기법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회화에 관해서도 각별한 흥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뤼시오 드 에이쉬(퀘백 유니버시티 미술대학 교수)
성신여대 최예태 미술관을 돌아보고
서승석(시인·미술평론가)
현대회화의 거장으로서 프랑스에 장-마리 자끼Jean-Marie ZACCHI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최예태가 있다. 맑은 영혼의 울림 같은 최예태의 그림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과 색으로 구성된 교향곡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제40회 아트코리아방송 저널리즘 비평 및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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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이규완 작가의 색채여행 11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2018년 12월 29일 오후 운봉 이규완 민화작가의 색채여행 11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규완 작가는 이번 토크쇼에서 운봉 이규완 작가의 11번째 이야기 ‘음양 오행설에 따라’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음양 오행설에 따라
본질적인 의미에서 음양과 오행은 음과 양에서 오행이 비롯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오방색과 관련지어진 부분에서 음양과 오행은 서로 다른 부분으로 구분하여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보겠습니다. 음양의 논리보다는 오행의 논리에서 다루어지는 계절, 방위, 동물, 음식, 의복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었으며, 오간색에 비하여 오방색에서 황색, 적색, 청색은 양의 색으로 분류하고, 백색과 흑색은 음으로 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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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KOREA TOP 10
1. 울림 최예태 회화 60주년 기념선집 그 예술의 발자취 출판기념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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