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해 소비자의 니즈와 의도를 분석해 브랜드와 콘텐츠 노출함으로써 실제 비즈니스 매출에 기여
-자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및 업계 리딩 기업들과 에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상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구현 가능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함샤우트(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가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통합브랜드인 딜라이트(DLite)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딜라이트는 홍보대행사 함샤우트가 출범시킨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통합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의도를 분석 및 예측, 적시에 브랜드 및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노출시킴으로써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딜라이트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공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력 보강을 통해 진행된다.  딜라이트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유명 패션지 편집장 출신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와 의도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임팩트있게 제작 및 노출함으로써 소비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환 행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자사 SNS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인 ‘잇플루언서 (itFluencer)’를 통해 그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잇플루언서는 실시간으로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해 제품의 특성, 캠페인 목적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전략적으로 매칭시켜주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캠페인 생성부터 포스팅 검수, 등록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다양한 반응 및 결과 데이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에 최적화된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샤우트 측은 “소비자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판단하기에 그 찰나의 순간에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컨텐츠를 기획하고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딜라이트는 사람, 크리에이티브, 애드테크 삼박자를 갖춘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로 업계 리딩 기업들과의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실제 비즈니스 매출에 기여하는 최상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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