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더 도약할 것“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한류전통 궁 미인선발대회 본선대회가 전국지역예선대회에 이어 27일 오후 2시 서울 뉴힐탑호텔 3층 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장신애 아나운서, 전국지역 예선에 이은 ‘한류 전통 궁 미인선발 본선대회’ MC 및 총연출 역활 맡아

한류전통 궁 미인선발대회는 21세기는 대중문화예술의 경쟁 시대이기에, 대중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써 궁 미인선발대회를 통해 미래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흐름을 선도하고 아름다움을 창초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대중 뷰티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1세기 대중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사고가 재정립되어 국가의 성장동력의 원천으로 국가발전에 중용한 역할로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고자 어린이, 미스, 미세스, 미시즈로 분류하여 황후, 왕후, 공주, 웅주, 궁주 등을 선발 후 100만 원 등을 시상하였다.

장신애 아나운서, 전국지역 예선에 이은 ‘한류 전통 궁 미인선발 본선대회’ MC 및 총연출 역활 맡아

이날 대회는 오후 2~8시까지 진행됐으며, 장신애 아나운서는 MC 진행과 총연출을 맡았다.

연출로는 이수아(세종TV아나운서, 대한민국 시사매거진 문화홍보대사), 조주현(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지위로 10명의 Staff과 호흡을 맞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장신애는 군부대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미시즈 월드 한국대표선발. 연예인 송년의 밤, 한류전통 궁 미인선발대회등 대규모 행사의 사회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장신애 아나운서, 전국지역 예선에 이은 ‘한류 전통 궁 미인선발 본선대회’ MC 및 총연출 역활 맡아

장신애 아나운서는 세계미인대회 수상 후 다양한 진행을 맡게 되어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2019년은 올해보다 더 도약하도록 세 번째 출전하는 세계미인대회(20194, 튀니지국가)에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그리고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한복을 배울 수 있었으며, 세계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영상 등을 통해 한복을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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