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8.12.2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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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경희궁1가길에 위치한 문화공간에무 갤러리에서는 2018. 12. 28(금) ~ 2019. 2. 24(일)까지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이 열린다.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올해로 8회를 맞은 ‘겹의 미학’기획이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란 주제로 2018.12.28-2019.2.24까지 복합문화공간에무 갤러리에서 열린다.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근현대인의 정신적 토대인 휴머니즘이 ‘합성생물학’과 ‘AI공학’의 발달로 근본부터 무너지고 있다. 본 기획은 내년 전시 예정인 위 두 개의 주제(‘합성’과 ‘AI’) 중 하나이다. 휴머니즘의 부활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태주의 관점에서 미학적 담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홍범, 김정옥, 진민욱, 이영호, 양기진 5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인간생명에 대한, 전생명계 내의 위상적 표현에 도전하였다. 작가들은 지난 1년간 ‘크리스퍼’에 대해 알아보고(송기원 교수의 자문도 받음), ‘생명’의 보편성과 ‘겹’의 본성이 만나는 접점을 찾아왔다. 5인 5색의 관점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명을 기계장치로 대하는 ‘합성생물학’과 그러한 ‘사회문화’를 향해서 발언하는, 동시에 예술표현의 미학적 완성도를 실험해 보이는 자리다.

 

겹의 미학과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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