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모비딕 새 웹드라마 '갑툭튀 간호사(극본 정옥주 연출 안성곤)'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희령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죽지않기 위해 차라리 미치기로 작정한 여자 배수아 역을 맡은 장희령은 '갑툭튀 간호사'에서 천진난만한 간호사였지만 하루아침에 사고로 가족을 잃고, 시력을 잃게 된다. 하지만 기적과 같은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죽음의 그림자까지 보는 신비한 눈을 갖게 된다.
한편 '갑툭튀 간호사'는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와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들인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1일 밤 0시 40분에 2회 연속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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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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