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비딕 새 웹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인피니트 성종, 장희령이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8.12.21)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모비딕 새 웹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인피니트 성종, 장희령이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갑툭튀 간호사'는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와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들인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