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트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뺑반'. 이 영화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관객을 즐겁게 할 세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한준희 감독과의 작업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입을 모아 얘기 했다. 한준희 감독을 믿고 촬영에 집중하며, 재미있게 작업을 했기에, 결과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세 배우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이 담긴 인물을 보여주게 될 거라고 덧붙였다. 영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장도 세 배우의 유쾌한 에너지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는 후문.
또한 영화 '뺑반'과 함께 색다를 매력을 보여줄 배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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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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