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유앤아이' (YOU & I) 쇼케이스 .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DB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최근 SBS ‘더팬’에서 배우 서효림의 추천을 받은 가수 미교(전다혜)가 오는 29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가수 미교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유기견 봉사활동을 지원 받고 있다.

 

평소 SNS에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유기견 봉사활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 한다.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조남동 보호소이며, 봉사활동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3일까지 가수 미교 공식 팬카페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가수 미교(전다혜)는 배우 서효림의 추천을 받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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