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 쿠스노키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열린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계체량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12.16)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자이로 쿠스노키(45, 팀 자이로 쿠스노키)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열린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계체량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이로 쿠스노키는 최근 일본 중견 종합 격투무대 'HEAT(히트)'에서 '코리안 킬러' 마이티 모에게 판정승을 거둔 바 있으며, 일본내 크고 작은 중소대회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강자다.

 

이번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 에서는 제6경기 입식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에서 '명승사자' 명현만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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