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걸 김세라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TFC19' 계체량 행사에 참석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11.15) ⓒ아트코리아방송
탑걸 김세라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TFC19' 계체량 행사에 참석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11.15)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종합격투기 TFC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에서 'TFC19'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계체량 행사에는 TFC의 간판 탑걸 김세라와 류지혜가 참석했다.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前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코메인이벤트는 '비너스' 서예담과 필리핀 URC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이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벌인다. 

 

한편 'TFC 19'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전 경기를 SPOTV+에서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 다음 카카오TV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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