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18 아트코리아방송 어워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걸그룹 YPDA(예쁘다)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4인조 걸그룹 YPDA(예쁘다)는 리더 주빈, 성빈, 수림, 유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6월 1일 신곡 '예뻐지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핫하게 데뷔했다.
'예뻐지다’는 쉽고 경쾌한 그루브가 여행을 가는듯함의 경쾌함을 돋구고, 화려하기만한 가요에서 벗어나 단순한 리듬과 멜로디의 중독성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곡이다. 한 번 들으며 다시 들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리듬감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