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신화'를 꿈꾸는 새내기 드림노트, 여러분들의 꿈이 될께요 (종합)
가요계 '신화'를 꿈꾸는 새내기 드림노트, 여러분들의 꿈이 될께요 (종합)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11.10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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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라라-유아이-수민-한별-보니-미소 은조-하빈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드림노트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라라-유아이-수민-한별-보니-미소 은조-하빈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소녀들의 각오와 언젠가 무대에 오를 자신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꿈을 키워온 8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가 드디어 출사표를 던지며 자신들만의 드림노트를 펼쳤다.


드림노트는 'DREAM(꿈)', '드림(드리다)', 'NOTE(아이달의 공간)' 를 의미하는 단어들을 합쳐서 '언제나 꿈을 팬들에게 드리고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걸그룹이다.

 

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앨범 'Dreamli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지며 정식 데뷔했다.

 

맏언니 보니는 이날 "저희 드림노트가 멤버 8명의 평균 연령이 불과 17.1세지만 데뷔 전에 사전 연습생 쇼케이스를 거치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가졌다. 하지만 정식 데뷔를 하게 되니 떨리고 긴장이 된다."는 데뷔 소감을 말했고, 리더 유아이는 "저희가 꿈을 드리고 이뤄가는 과정에서 대중분들에게 저희만의 틴글미(TEEN+비글미) 넘치는 에너지와 예쁨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 라라는 "저희 드림노트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다드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이 뜻은 '이래서 다들 드림노트 드림노트 하는구나'를 줄인 말로서 밝은 에너지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저희만의 특징적인 '꽃다발' 같은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려 대중분들이 이 말에 수긍하시면 너무 기분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드림노트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 중 수록곡 '좋아하나봐' 무대.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드림노트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 중 수록곡 '좋아하나봐' 무대.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드림노트의 데뷔 앨범인 'Dreamlike'는 꿈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데뷔를 꿈꾸는 여덟 명의 소녀들의 현실에 투영하여 표현했다. 꽃이 피어나는 '개화' 과정처럼 닫혀 있던 꿈의 공간, 문이 열리며 변화되어가는 드림노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타이틀곡인 'DREAMNOTE'는 팀명과 같으며 60년대 레트로 Upbeat Pop에 기반, 밝고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꿈을 드리는 드림노트를 표현하기에 완벽한 곡이다. 수록곡인 '좋아하나봐'도 드림노트의 에너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업템포의 곡으로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해 감성적인 프리코러스라인까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즐거움을 준다. 드림노트 만의 솔직하고 틴글미 넘치는 소녀들의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드림노트는 이날 쇼케이스 중 유독 젊은 에너지와 솔직발랄한 틴글미를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팀 구호도 'I'm Your Present'이다.

 

이에 유아이는 "비주얼은 물론 실력,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자칭·타칭 종합 선물세트를 추구하는 의미로 '저희가 여러분의 선물이 되어 드릴께요' 라는 팀 구호를 정했다"고 말했다.

 

드림노트 은조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 중 타이틀곡 'DREAMNOTE' 무대.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드림노트 은조 데뷔 앨범 'Dreamlike' 쇼케이스 중 타이틀곡 'DREAMNOTE' 무대. (2018.11.07) ⓒ아트코리아방송

드림노트는 데뷔 전 사전 연습생 쇼케이스를 두 번이나 경험했다. 하빈은 "이 두번의 사전 쇼케이스가 리허설에서 어떻게 안무 대형을 맞추는지 무대 암전시 다음 행동이나 그런 것을 미리 경험해 도움이 됐다"고 밝혔고, 은조는 "팀워크가 더 좋아졌다. 시작부터 같이 했고 숙소 생활도 함께 하고 있어서 팀워크는 정말 좋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였는지 드림노트는 가요계 롤모델로 무려 '신화'를 꼽았다. 수민은 "신화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정말 오래동안 활동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팀워크가 좋고 무대에서나 다른 일에도 항상 열정적으로 하고 계서 그런 면에서 롤모델로 삼았다"라며 "저희도 연차가 쌓였을때 행사도 꾸준히 하고 열정적인 팀워크로 가요계에서 롱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월 가요 대전에 대한 드림노트의 각오도 새로웠다. 라라는 "존경하는 선배들이 나온다는 사실에 긴장하고 있지만 이제 막 데뷔한 만큼 저희는 10대의 틴글미와 무대에서 넘치는 젊은 에너지를 보여주면 '이다드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새내기의 열정을 표현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10대의 발랄한 에너지에 비주얼, 신인답지 않은 실력, 무궁무진한 끼,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가요계의 종합선물같은 드림노트의 활약상이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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