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지며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채연이 쇼케이스 중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흔들려'는 채연이 2009년에 발표한 미니 앨범 'Shake'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선정성 논란이 있었을만큼 파격적인 엉덩이 춤으로 유명했었다. 

 

한편 이번 채연의 이번 타이틀곡 '봤자야(Bazzaya)'는 자기를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밨자 받자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으며 좀 도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과 채연만의 섹시함을 더한 중독성 있는 리듬을 베이스로 한 멜로디에 동양적인 테마 라인을 가미해 신선함을 더했다.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기념 쇼케이스 중 이전 히트곡 '흔들려'의 포인트 안무를 시연하고 있다. (2018.11.09)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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