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는 20181031~ 116일까지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이 열리고 있다.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이번 전시는 성동구 수제화 명장 유홍식과 수년 동안 붓을 잡아 온 노영애 부부전으로 이번 전시를 할 수 있게 지도와 격려해 준 강종원 선생에게 감사하고 가까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남편과 가족에게 감사하며 남편과 같이 부부전을 열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노영애 작가는 말했다.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유홍식 & 노영애 부부전

노영애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를 비롯한 다수의 심사위원 경력과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이사, 묵향회, 치운회, 거묵회, 빛고을 여류작가회, 동방서법 탐원회, 국제서법 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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