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홍X신현수X한승연 . 제공 퍼즐엔터테인먼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유준홍이 신현수와 함께한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채널A 미니 시리즈 ‘열두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준홍의 ‘한승연 앓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홍은 신현수와 함께 티셔츠에 한승연 얼굴이 담긴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는 등, ‘한승연 앓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승연과 만남으로 수줍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유준홍은 ‘열두밤’에서 게스트하우스 ‘해후’의 실질적 반장이자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반구월’역을 맡아 장현성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 주는 등 능청스러운 현실연기로 공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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