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왼쪽 위부터 키즈모델 ‘심아윤, 시에나 우주, 이은채, 최지우’ 인스타그램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유러피안 스타일 키즈 브랜드 아비에(Habille)가 키즈 모델들에게 일상복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아비에는 ‘입혀주는 마음과 입는 마음 모두 즐겁고 행복하길 기원’을 담은 사랑스러운 유러피안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특히, 퀄리티 높은 원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컬러로 웨어러블 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특징이다.

 

아비에는 18FW 시즌을 맞아 무스탕 베스트, 가디건, 원피스, 코듀로이 팬츠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레깅스, 타이즈, 퍼 머플러의 악세서리도 함께 선보여 스타일링에 활용도를 높여줄 아이템을 준비했다.

 

키즈 모델 심아윤과 시에나 우주는 아비에의 리본 울 코튼 가디건과 원피스 그리고 타이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귀여운 느낌을 강조 하였으며, 이은채는 아비에의 블라우스,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하여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최지우는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무스탕 베스트를 매치하고 발랄한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스타일리쉬함을 뽐냈다.

 

매 시즌 일상복으로 아비에를 찾는 키즈 모델인 심아윤, 시에나 우주, 이은채, 최지우는 키즈 매거진 화보뿐 아니라 광고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며 온라인 상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아비에의 18FW 제품은 현대 백화점 판교점 쁘띠따쁘띠 편집숍, 신세계백화점 센텀 시티점, SSG닷컴, 아비에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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