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배우 김희선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주얼리 여신’ 김희선, 절정의 럭셔리 고혹미 발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드라마 나인룸을 통해 12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희선은 뮤즈로 활동 중인 158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하이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해피 스포츠 컬렉션 25주년 특별 전시와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이 주얼리 전시에 참석해 고혹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얼리 여신’ 김희선, 절정의 럭셔리 고혹미 발산

이 날 김희선은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는 올 블랙 스타일링에 럭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이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하며 일명 주얼리 여신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한 김희선은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의 목걸이와 함께 눈부신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매치하고, 하트 모양의 반지와 월계수 잎사귀 모티브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얼리 여신’ 김희선, 절정의 럭셔리 고혹미 발산

해당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역시 김희선이다.”, “주얼리와 찰떡 궁합인 럭셔리한 미모다.”, “주얼리가 더해지니 더 화려해 보였다등등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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