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핑크판타지'가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이리와'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슈퍼주니어 신동, 가수 다희, 개그맨 유세윤이 핑크판타지 멤버 대왕, 유빈, 아이니, 하린, 시아, 아랑, 예찬, 희선과 함께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2018.10.24)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로젝트 그룹 '핑크판타지'가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호원아트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이리와'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슈퍼주니어 신동, 가수 다희, 개그맨 유세윤이 핑크판타지 멤버 대왕, 유빈, 아이니, 하린, 시아, 아랑, 예찬, 희선과 함께 단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핑크판타지는 영국 작가 루이스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등장하는 시계토끼의 유혹을 모티브로 토끼의 귀여움과 시계토끼의 유혹을 표현하는 섹시함까지 어우러진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가면멤버 외 7인의 구성으로 다양한 컨셉을 소화할 예정이다.

 

싱글앨범 타이틀곡 '이리와'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매력적인 보이스, 그리고 토끼 콘셉트의 토끼탈과 토끼의상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고루 갖추고 있는 강렬한 K-POP 퍼포먼스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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