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노아 디자이너, 노앙(NOHANT) 패션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아트코리아방송 = 최명선 기자] 남노아 디자이너의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노앙(NOHANT) 패션쇼가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16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S1관에서 열렸다.

남노아 디자이너의 노앙(NOHANT) 컬렉션은 2012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브런치룩”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가지고 누구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자 런칭하였습니다. 클래식에 기반을 둔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남성과 여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루엣을 제안하고 있다. 디자이너 남노아의 프랑스식 발음에서 지어진 노앙은 현대미술, 건축 그리고 사람의 감정 등 어떤 것에 국한되지 않고 주위의 모든 것 들에 영감을 받으며 그것을 패션이라는 문화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0월 15일(월)부터 10월 20일(토)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남노아 디자이너, 노앙(NOHANT) 패션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남노아 디자이너, 노앙(NOHANT) 패션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남노아 디자이너, 노앙(NOHANT) 패션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남노아 디자이너, 노앙(NOHANT) 패션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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