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아이즈원의 김민주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윤수의 빅팍(BIG PARK)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진행되며, 총39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SJYP’, ’럭키슈에뜨’, ‘롯데’의 기업쇼까지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이 진행된다. 또한 1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 수주박람회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24개의 브랜드가 14회에 걸쳐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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