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5인조 댄스그룹 비글여친이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인사아트홀에서 축하공연을 가졌다.
10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 제37회 아트코리아스타쇼에서 댄스그룹 ‘비글여친’ 팀이 오랜 공백을 깨고 축하무대를 가졌다.
한동안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던 비글여친은 각자의 사정으로 몇 달간의 공백을 가졌다, 이번 공연으로 활발한 예전의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보였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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