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서연과 정희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조은애의 티백(tibaeg)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6)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페이버릿 서연과 정희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조은애의 티백(tibaeg)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진행되며,  총39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SJYP’, ’럭키슈에뜨’, ‘롯데’의 기업쇼까지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이 진행된다. 또한 1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 수주박람회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24개의 브랜드가 14회에 걸쳐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를 진행한다.

 

페이버릿 서연과 정희가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조은애의 티백(tibaeg)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6)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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