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 갤러리 "박민규 작가 개인전" 소식
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 갤러리 "박민규 작가 개인전" 소식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8.10.17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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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도시(Coexistent City)"
전시 포스터
전시 포스터

[아트코리아방송=이다영기자] 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 갤러리에서 박민규 작가 개인전인 '공존의 도시(Coexistent City)' 전시가 열린다. 

박민규 작가는 1970년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세상 혹은 이상적인 세상을 보기를 갈망하는 작가의 시각으로 세상을 관찰하면서, 도시의 상징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0여 년 동안 도시를 다양한 오브제로 표현하여 시대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그는 시대 감정 (2013), 삶의 고리 (2013), 시대를 보는 잠망경 (2014), 디지털 유목민 (2015), 고리-교류(2016), 공존의 도시(2017)와 같은 국내외의 주요 개인전에서 "시간, 도시, 공존"이라는 주제로 꾸준히 전시해 왔다. 현재 한국의 광명이라는 도시를 기반으로 한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및 예술 협동 조합에서 동료 작가 및 기타 회원들과 활동하고 있다.

 

공존의 강 112x145.5cm.Mixed Media on Canvas.2018
공존의 강 112x145.5cm.Mixed Media on Canvas.2018

 

공존의 도시181x181cm.Mixed Media on Canvas.2018
공존의 도시181x181cm.Mixed Media on Canvas.2018

 

공존의 조건.131x162cm.Mixed Media on Canvas.2018
공존의 조건.131x162cm.Mixed Media on Canvas.2018

 

박민규 작업노트 2018

 

공존의 도시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술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과정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존 공간에서의 현재의 의사 소통 과정을 보여주고, 관람자들로부터 사회적 교류와 교감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최초로 디지털코드를 프린트하여 종이와 천에 입혀서 도시를 표현해낸 이후로 오브제들은 목재 큐브에 이어 철제 고리, 현재 모래로 확장되었습니다. 오브제들의 변화는 일련의 작업의 궤적이며 도시의 궤적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철제 고리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형태에서 대중 사회의 획일성과 도시의 단면이 드러납니다. 단색의 배경에서 오브제들로 인해 파생되는 그림자들과 오브제들을 연결하는 선들은 망으로 엮여서 공존하고 있는 상호관계를 설명하고 있으며

균형과 견제 속에서 서로의 조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Coexistent City 2018 mixed media on canvas  130x130cm
Coexistent City 2018 mixed media on canvas 130x130cm

 

* 제목:  '공존의 도시(Coexistent City)'

* 장소:  꿈의 숲 아트센터 드림 갤러리

* 작가:  박민규 작가 

* 기간: 2018년 10월 17일 - 10월 26일

* 전시 오프닝 : 10월 17일, PM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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