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재완 기자] 16일 오전 11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로 대한민국 최대 패션축제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김용표 디자이너 VIBRATE 패션쇼가 알림 1관에서 진행되었다
Brand Concept : 음악이 만들어질때 나오는 흔들리는(VIBRATE) 파장(VIBE)을 디자인아트로 표현했습니다. 한 시대에 음악의 트렌드가 다르듯이, 항상 새로운 트렌드로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한 영감과 디자인, 음악이란 장르가 문화를 만들고 시대를 만들듯이, 바이브레이트 또한 대중에게 시대를 함께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10월 15일(월)부터 10월 20일(토)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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