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부스3C 33에서는 20181011~17일까지 허정 장안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41회 초대 및 단체전 국내아트페어 (KIAF, MANIF, SOAF, BIAF, KOAS, KASF, GWANGJU, KOMAS, BAMA) 450여 회를 치렀다.

해외 아트페어 및 기획전(독일, 러시아, 프랑스, 중국, 스페인, 일본, 스위스, 홍콩, 뉴욕, 터키, 이란),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종합대상 수상 (2015),4회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으며,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예술의전당, 서울/2009~2018),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대상-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17),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 개인전
허정 장안순 개인전
 
 

작품소장처는 청와대(2009), 광주지방법원순천지원(2010)·목포지원(2011), 벽천미술관(2002), 순천시청(2008), 광양시청(2010),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2006,2010), 도화헌미술관(2003), 원광대학교미술관(2010), 여수시청(2010), 안산문화예술의전당(2011), 독일 본 한국영사관(2011), 프랑스 대통령궁(2013), 광주시립미술관(2014)에 소장되어 있다.

허정 장안순은 한국미술협회, 동방예술연구회, 후소회, 원묵회, 호연지기, 한일현대미술협회, 한국서화세계로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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