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엔젤스파이팅의 여덟 번째 대회인 '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의 경기가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엔젤스파이팅 박호준 대표와 엔젤걸 서우희, 이다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엔젤스파이팅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종합격투기 엔젤스파이팅의 여덟 번째 대회인 '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 대회가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엔젤스파이팅 박호준 대표가 엔젤걸 서우희, 이다령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 여덟 번째 대회는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로는 배명호 선수의 월터급 2차 방어전이 예정돼 있고, 세미파이널은 이민구와 일본의 하기와라의 경기이다. 이외에도 '격투돌' 이대원이 6연승을 노리며 페더급의 신흥 강자를 노리는 조성원, 진태호 경기도 놓칠 수 없는 빅뱅이다. 여성부 양서우와 장현지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격투여제'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KBSN스포츠에서 저녁 7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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