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 08] 월터급 챔피언 배명호, "날 이길자 아무도 없다" ... 카포랄과의 대전 승리 의지 피력
[엔젤스파이팅 08] 월터급 챔피언 배명호, "날 이길자 아무도 없다" ... 카포랄과의 대전 승리 의지 피력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8.10.12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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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8 배명호 VS 로드리고 카포랄. 제공 엔젤스파이팅
엔젤스파이팅 08 배명호 VS 로드리고 카포랄. 제공 엔젤스파이팅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가 '쿤룬 챔프' 카포랄 로드리고와 전면승부를 펼친다.

 

배명호는 오는 15일 월요일,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엔젤스파이팅08&더 리더스 오브 퓨쳐'에서 카포랄과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배명호는 22전 16승 1무 5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홍콩 레전드 FC 웰터급 챔피언 출신인 그는 국외 유명 격투단체 'DERAM(드림)'과 'MARS(마즈)', 영웅방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파이터다.

 

지난 7월, 엔젤스파이팅04에서 배명호는 베크나자르 카이나자르를 완벽하게 제압 후, 화끈한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두며, 초대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그와 한판 대결을 펼칠 카포랄 로드리고는 중국 'Kunlun fight(쿤룬 파이트)'의 챔피언 출신으로, 국외 종합 격투단체 IMPI와 RFC, WFCA, RUFF 등에서 22전 14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로드리고는 지난 10월 몽골 아라샨 인터 몽골리아에서 개최된 "KUNLUN FIGHT& KUNLUN FIGHT MMA 15"에서 '쿤룬파이트 웰터급 챔프' 장 리펑에게 1라운드 펀치로 KO승을 거두며 현 챔프 자리에 올랐다.

 

배명호는 "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웰터급 탑파이터다. 날 이길자는 아무도 없고, 난 로드리고보다 펀치와 그라운드에서 월등히 앞선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엔젤스파이팅08에서는 배명호의 웰터급 챔피언전과 더불어 '격투돌' 대원과 '엔젤스히어로즈 스타' 김상호, '깨발랄 미녀' 양서우, '부산 여제' 장현지, '맘모스' 김명환, '왕호' 강지원 등 국내 신예 파이터가 대거 참가한다. 또한 입장 수익금 중 일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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