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배우 이주연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GRAZIA)’ 11월호 화보 촬영 차 지난 6일 파리로 출국한 이주연은 물오른 미모와 함께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주연은 올 블랙 스타일에 카멜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MBN, 드라맥스 수목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이하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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