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 ‘ASIA REMIX’ 2018 김수은 (한국)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국제 모피 협회(International Fur Federation, IFF)가 주관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내추럴 퍼 콘테스트 IFF ‘ASIA REMIX’ 2018이 지난 2일 하얏트 리젠시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 무대인 아시아 각국에서 최종 선발된 14인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내추럴 퍼로 제작된 패셔너블하고 창의성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종 우승은 중국의 디자이너 롱첸이 차지했다.

 

IFF ‘ASIA REMIX’ 2018 Yugen Kondo (일본)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Jing Yang(중국)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Hui Yan Nam (홍콩)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최현정 (한국)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Yui Morioka (일본) .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Long Chen(중국).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박상인(한국).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Yigi Yan(중국).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Kanae Ito(일본).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Bleed Peng(대만).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Tian Lan(중국).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Takumi Mizuno(일본).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 2018 Lulu Feng(중국).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IFF 'ASIA REMIX'2018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 리젠시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진행됐다. 14인의 젊은 디자이너들은 내추럴 퍼로 제작된 패셔너블하고 창의성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10.2)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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