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최윤영 기자] 뮤지션 티파니 영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인형의 등장’ 티파니 영, 블랙앤 화이트룩으로 시선 집중!

28일 오후, 티파니 영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인형의 등장’ 티파니 영, 블랙앤 화이트룩으로 시선 집중!

이날 티파니 영은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컬러의 LONDON 프린트 티셔츠에 블랙 가디건과 팬츠를 매치하여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한 블랙앤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인형의 등장’ 티파니 영, 블랙앤 화이트룩으로 시선 집중!

감각적인 티파니 영의 출국 패션을 완성한 티셔츠, 가디건, 팬츠는 모두 H&M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 영은 10월 3일 미국 헐리우드에 진행되는 H&M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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