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제공 BY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크리샤 츄가 완벽한 이너웨어 핏을 공개했다.

 

BYC측에서 크리샤 츄와 김영광의 케미가 돋보이는 보디히트 화보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알렸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 속 크리샤 츄는 평소의 상큼한 느낌과 또 다른 굴곡있는 몸매로 보디히트와 일상복을 매치하여 무난하지만 스타일 있는 놈코어 데일리룩을 완벽 소화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BYC와 함께하는 크리샤 츄는 “새로운 BYC모델 김영광과 호흡이 좋아 화보촬영도 즐겁게 했다”며 “따뜻한 기능성 웨어라인 ‘보디히트’와 ‘보디드라이’를 비롯해 BYC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Coke studio Philippines Season2 홈커밍’에 출연해 필리핀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등 필리핀과 국내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