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인 아이유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5년째 소니 오디오 모델로 활동 중인데 그동안 제가 체험해 봤던 헤드폰 중에 가장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전작에 비해 더 완벽해 졌다"라며 "아주 자신있게 추천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WH-1000XM3는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보여준다. QN1 내부에 DAC와 AMP 통합 지원하여 최대 32bit 오디오 신호 처리가 가능해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다. 이를 기념해 9월 20일(목)부터 10월 31일(수)까지 WH-1000XM3 출시 기념 정품등록 및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관련기사
이용선 기자
press1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