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인 아이유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제품 사용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9.20)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인 아이유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5년째 소니 오디오 모델로 활동 중인데 그동안 제가 체험해 봤던 헤드폰 중에 가장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전작에 비해 더 완벽해 졌다"라며 "아주 자신있게 추천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WH-1000XM3는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보여준다.  QN1 내부에 DAC와 AMP 통합 지원하여 최대 32bit 오디오 신호 처리가 가능해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다. 이를 기념해 9월 20일(목)부터 10월 31일(수)까지 WH-1000XM3 출시 기념 정품등록 및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인 아이유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제품 사용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9.20) ⓒ아트코리아방송
소니 오디오 브랜드 광고 모델인 아이유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제품 사용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9.20) ⓒ아트코리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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