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1~2층에서는 2018912~917일까지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이사장은 지난해 태국미술대전을 마치고 1년여의 시간 동안 많은 준비를 했으며 미얀마 현지를 방문하여 작가들을 만나고 작가들의 작품들을 확인하고 이번 미얀마 전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이어 조 이사장은 미얀마는 아직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술계의 갈리파고스로 불리고 있으며 소박하면서 담백한 작품들뿐 아니라 자신들의 문화와 사회상을 냉철히 바라보는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이전 전시에는 Min Wae Aung(민웨웅), San Minn(산민), Lu Min(뤼민), Tin Win(틴윈), Aung Myint(아웅 민), Moat Thone(모아 똔), Moe Nyo(모뇨), Tin Htay Aung(틴 타이 아옹) 작가가 참여했다.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미얀마 ‘2018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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